요사이 근거리 출장이 잦아 성가셨는데 출장지에서 우연히 좋은 뒷풀이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.
케이트 플라워즈와 남궁연, 김도균, 신대철의 연주였는데요. ㅋ~ 역시 명불허전이였습니다.

타사의 투명하고 깨끗하기만한 하이컨트 B&W와 달리 그레인이 맛깔나게 뿌려진 리코의 그것이 흥미로워 몇 컷 담아봤습니다.


ISO 800, 90mm f2.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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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균, 신대철의 공연 모습은 다음에~

왜냐구요? 자꾸자꾸 오고 싶어지는 디카클럽이니까요~ ㅎㅎ^^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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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찌/권영식

2011.11.16
21:57:52
(*.64.56.7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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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답답하면 용산을 찾아 갑니다.

이런 저런 쇼핑(?)을 하다 보면 맘이 션~~하지요!  ^^

덕분에 오영군도 늘 함께 하려고 노력하지요.

그날도 변함 없이 지하의 쇼핑몰에서 이런 저런 부품들과 제품들을 보면서 넋을 놓고 있었는데 누군가 휙~

정말 웃긴건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다는거...

사진 한 장 찍자고 하니 흔쾌히 응해 주더군요. 티브이에서 보더 옷차림 그대로...

 IMG_0520.JPG

첨부 :
IMG_0520.JPG [File Size:146.9KB/Download1]

withs/이창기

2011.11.16
23:51:37
(*.15.253.8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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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오옷!! 게이트 플라즈~닷!

공연하면서 쑥쓰러워하는 밴드는 처음이었습니다.

그래서인지 왠지 정감이 가더군요.

그래서, 미친척 호응해주며 놀아줬습니다!ㅋ

공연끝나고, 옆자리에 있던 다른기관 연구원이 뭐 이런놈이 다 있냐...하는 눈으로 저를 보고 있더군요.

그래서 웃는 얼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 줬습니다~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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